항해 플러스 1주차 - 시작하는 마음

지금까지의 회고

TDD 방법론을 가지고 약 3주간 사전스터디를 진행했다.
테스트 주도 개발 시작하기라는 책을 최대한 끝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책을 거의 완독한 시점에서 느낀 점은 기존의 TLD로 하던 방식 혹은 실제 코드, 데이터를 가지고 테스트 했을 때보다 작은 단위부터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경우 문제들을 좀 더 빠르고 쉽게 찾아낼 수 있겠다라는 것이다.

항해 플러스 참여 계기

4년차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개발 스킬이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 역량을 끌어올리고 싶었다. 또한 개발 네트워킹을 넓히고자 하는 목적도 크다.

향후 5년 뒤 커리어 방향성

대용량 트래픽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다루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현재 업무 특성 상 프론트엔드를 같이 겸하고 있는데 좀 더 백엔드 쪽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

10주간의 목표

과제를 밀리지 않고 해결하는 것. 이왕이면 좋은 평가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

최종 목표 배지

블랙